기상청은 오늘밤 8시를 기해 전남 남해안지방에, 그리고 오늘밤 자정을 기해 서해안지방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모레까지 만조때 해수면 수위가 평소보다 높은데다가 오늘밤과 내일 사이에 서해상으로 저기압이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지방의 저지대에 침수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또 서해와 남해상은 3미터에서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치는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하고 운항중인 선박들은 주의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