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던 민추협 결성 15주년을 맞아 이른바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의원 등 당시 민추협 참여 인사들은 오늘 저녁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민추협 정신을 되살려 민주발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습니다.
김상현 민추협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는 당시 공동의장이던 김대중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오늘날 갈등과 대립을 보이고 있는 것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도움이 안된다면서 두 사람이 손잡고 민주화와 정치발전을 이루는데 민추협이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민추협 기념사업회는 오늘 민추협 결성 15주년을 맞아 동교동계와 상도동계의 화합의 장을 추진했으나 김영삼 전 대통령의 현정부 비난발언으로 서먹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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