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 앞으로 산업정책의 주된 대상을 대기업에서 중소.벤처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오후 연세대에서 최고 경제과정 학생과 경제학과 석사과정 학생 등 2백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정책의 추진방향 이란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산업정책의 추진방향과 관련해, 업종 진입제한 등 직접 개입 방식에서 장기 산업발전 비전 제시 등 시장경제와 조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국내기업을 우선 지원하는 체제에서 국내외 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산업정책의 대상업종도 제조업 위주에서 영상.디자인. 광고.엔지니어링 등 지식기반 서비스업으로 확대해 산업의 균형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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