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현대측의 확인이 다소 차질을 빚어 별도의 대체기사가 있을때까지 유보바랍니다> 현대그룹이 풍악호의 출항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그룹은 오늘밤 북한측과 풍악호의 입북허가문제를 계속논의했으나 북측이 장전항 입항을 허락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오늘로 예정된 풍악호의 출항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현재 풍악호에 탑승한 관광객들에게는 내일 오전 10시까지 무료로 숙식을 제공할 예정이며 관광객들이 희망할 경우 언제라도 하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측은 북한의 장전항 입항거부는 듀크호 충돌사건과 관련이 있다며 20일로 예정된 풍악호의 세번째 출항은 가능할 수 있도록 북한측과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