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유럽연합 사이에 상주 대표부 개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 무역투자 진흥공사 베를린 무역관은 최근 북한과 EU간의 관계가 급진전하면서 상주 대표부를 평양과 벨기에 브뤼셀에 서로 설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해왔습니다.
북한과 EU간의 관계 개선은 지난 해 12월 EU 대표단의 평양방문을 계기로 본격화해 EU와 북한 관계자들이 지난 1월과 2월 잇따라 상호 방문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같은 상호방문을 통해 북한과 EU는 포괄적인 관계증진에 합의하는 대로 상주 대표단을 상호 파견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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