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김시곤특파원) 새로 조직될 러시아 내각은 현재의 틀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세르게이 스테파쉰 총리 지명자가 오늘 밝혔습니다.
스테파쉰 총리 지명자는 오늘 `러시아 지역당 간부들과 만나 자신은 `정파에 관계없이 일을 아는 사람들로 구성된 연립 정부`를 옹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현재 구성되고 있는 내각이 `한시적`이라고 보는 시각에 반대하며 인사 교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원은 오는 19일 스테파쉰 총리 지명자에 대한 1차 인준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며, 인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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