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치러지는 서울 송파갑과 인천 계양.강화 갑 재선거의 후보등록이 오늘 시작돼 보름동안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서울 송파갑에는 자민련의 김희완 후보와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 그리고 인천 계양.강화갑에는 국민회의 송영길 후보와 한나라당의 안상수 후보가 출마할 예정인 가운데 각 후보들은 오전 후보등록과 함께 곧바로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여-야는 이번 재선거에서는 중앙당의 개입을 자제하고 지역차원에서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로 치른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됩니다.
여-야는 이와 관련해 오늘 오전 국회에서 3당 사무총장 회담을 열어 여-야가 합의한 선거 시민감시단 구성과 공명선거 실천방안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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