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세계적인 전자회사인 네덜란드의 필립스사로부터 16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했습니다.
LG는 첨단액정화면인 LCD사업부문의 지분 50%를 필립스사에 16억달러를 받고 매각하기로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고 오늘 공식발표할 예정입니다.
LG는 필립스사와 오는 8월까지 합작법인을 공식출범하기로 했으며 두 회사가 이사진을 각각 3명씩 지명해 합작법인을 공동운영할 계획입니다.
LG가 이번에 유치한 16억달러는 단일기업의 지분매각을 통한 외자유치방식으로는 최대규모입니다.
두 회사는 또 앞으로 디지털 TV와 휴대형 전화, 반도체 ,소형가전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LG는 이번 외자유치로 세계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CD사업부문에서 1위자리를 굳히게 됐으며 특히 LG의 기술력과 필립스의 브랜드가 결합해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