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방송국의 보도> 금강산 관광선 풍악호가 북한측의 장전항 입항거부로 12시간째 출항하지 못하고 동해항에 머물고 있습니다.
풍악호는 당초 어제 오후 5시 30분에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북한측의 장전항 입항허가가 나지 않아 승객 560명을 태운 채 동해항에 밤을세워 정박하고 있습니다.
현대측은 풍악호의 출항을 위해 북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금강산 관광이 취소될 경우를 대비해 관광객이 되돌아갈 버스를 준비하고 여행비용의 110%를 환불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현대측이 장전항 입항허가를 받지않은 상태에서 승객을 관광선에 태우고 무리하게 출항하려 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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