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에서 AFP 연합) 기관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 20여명이 리우데자네이루의 국영 브라질 은행을 덮쳐 총 한 방 쏘지 않고 거액의 보석과 현금을 털어 갔다고 브라질 은행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강도들은 일요일인 어제 아침 리우데자네이루 교외에 있는 은행 경비 담당 간부의 집에 침입해 그의 부인과 11개월짜리 아들을 인질로 삼고 은행을 털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현재 은행의 퇴직 행원 한 명이 이번 사건의 주모자로 용의선상에 올라 있으며, 털린 돈의 액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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