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합) 지난해 12월 한국 남해안 침투도중 격침된 북한잠수정의 부품 가운데 레이더와 측심기 등 약 20%가 일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한국군 간부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의원에게 제공한 자료에서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일본 통산성은 이에 따라 이들 부품이 군사목적 전용 방지를 위한 수출규제품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군이 포획한 잠수정의 부품은 모두 85종, 762점으로 이가운데 일본제는 18종, 70점이며, 핵심장비중 항해용 레이더와 위치확인용 위성이용 측위시스템, 수심 측정용 측심기, 원거리 통신을 위한 통신기, 컨버터 등이 일본제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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