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방송국의 보도> 풍악호의 금강산 관광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현대측은 오늘 오전 6시40분쯤 풍악호 선내방송을 통해 북한측의 장전항 입항거부로 인해 풍악호의 금강산 관광을 포기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어제 오후부터 15시간째 출항을 기다리며 풍악호 선상에 머무르고 있던 관광객 560여명은 오늘 오전 모두 배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현대측은 관광을 하지 못한 관광객들에게 약관에 따라 관광비용의 백 10 %를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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