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홋카에서 이타르-타스=연합뉴스) 러시아와 한국의 합작공업단지가 건설될 러시아 나홋카 자유경제구역이 앞으로 49년 동안 한국측에 임차될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한러양국 정부 실무자들은 또 이런 구상과 관련된 협정문안을 검토중이며, 김대중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하는 이달말쯤 협정에 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러시아 정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 협정에 따르면 러시아-한국 합작공단은 2단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되며 1단계는 한국토지개발공사가 6년간 총 20㏊에 인프라를 설치하고 2단계 공사는 5년후에 착수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와함께 양국 합작공단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첫 5년간 소득세가 면제되고 이후 3년간은 소득세의 50%를 감면받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