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방송국의 보도> 풍악호 출항이 무산되자 일부 승객들이 하선을 거부한 채 선내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풍악호 승객 5백 여명은 오늘 오전 8 시 10 분부터 배에서 내렸으나 승객 50 여명은 하선을 거부한 채 풍악호 4 층 선실에 모여 항의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현대측이 입항허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금강산 관광을 추진했다며, 현대측의 사과와 함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측은 금강산 관광을 하지 못한 관광객들에게 약관에 따라 관광비용의 백10 %를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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