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선 풍악호가 북한과의 협상지연으로 당분간 출항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이미 예약한 관광객 4천여명의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대측은 이달에만 3천 2백명이 예약하는 등 오는 7월까지 풍악호 예약을 마친 관광객은 모두 4천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현대와 북한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여행경비를 환불 받거나 금강호나 봉래호 등 다른 관광선을 이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대측은 풍악호 운항에 차질이 생길 경우 이미 입금을 완료한 승객들은 금강산 여행 약관에 따라 최고 110%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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