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AFP=연합뉴스) 미국의 신용평가회사인 S&P,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한국과 필리핀, 홍콩의 `개혁 정치환경이 최고 라고 평가했습니다.
S&P 국가별 평가국의 비어스 국장은 어제 홍콩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한국 등에서는 효율적인 경제정책과 금융계 개혁, 국제수지 개선 등으로 평가가 크게 호전됐다고 말했습니다.
비어스 국장은 경제 회복세가 속도를 더해감에 따라 정책입안자들이 자아도취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고 그러나 엄청난 유혹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관계자들이 기본정책에 충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비어스 국장은 한국 등에 비교하면 말레이시아와 중국의 개혁은 아직 의심스럽다고 밝히고 중국의 경우에는 국유기업과 은행의 개혁이 미진해 경제개혁의 성공을 자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 7일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혼란이 우려되는 인도네시아는 제반 여건이 최악이라고 S&P는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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