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남자들을 유인해 수면제를 먹인 뒤 금품을 털어온 40살 김모 여인에 대해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서울 오장동의 카바레에서 만난 38살 황모씨를 인근 여관으로 유인한 뒤 수면제가 든 안주를 먹여 황씨가 잠든 사이에 19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두차례에 걸쳐 600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카바레에서 또다른 남자를 유인하려다 피해자 황씨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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