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다음달 러시아와 몽골 방문에서 귀국한 후 개각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지원 청와대대변인은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김 대통령이 러시아 방문 후 절차에 따라 개각의 시기나 폭을 협의해 결정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개각에서는 16대 총선에 출마할 정치인 출신 장관의 교체가 예상되고 있어 대폭개각이 이뤄질 가능성도 큰 것으로 관측됩니다.
박대변인은 오는 20일 국무회의 의결로 정부조직개편이 완료됨에 따라 인사요인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김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전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중앙인사위원장과 기획예산처장관,차관급인 국정홍보처장, 문화재청장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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