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의 승객과 화물 수송량이 IMF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서울지방 항공청은 올들어 4월까지 김포공항의 승객 수송량이 2백58만여명으로 IMF 이전인 지난 97년의 2백97만여명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올들어 여객기 운항회수가 2% 정도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항공기의 승객 탑승률은 지난 97년 70%에 비해 오히려 3%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김포공항의 화물 수송량도 올들어 15만여톤으로 늘어나 지난 97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김포공항의 항공수요가 이처럼 증가함에 따라 항공기 주기장을 현재의 93곳에서 104곳으로 늘리고 출발 탑승구도 확대해 운영하는 등 항공기 지연과 여객청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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