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사병이 고참의 상습적인 폭행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새벽 6시 10분쯤 특전사 9공수여단 본부대 소속 20살 신강일 일병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 두산아파트 1층 바닥에서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황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군 수사기관은 신일병이 애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지난 달 8일 같은부대 소속 23살 김모 상병이 군기가 빠졌다며 계속 괴롭히고 있다고 밝혀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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