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율 체제 조정을 앞두고 소주와 위스키,맥주 등 업계들이 각기 유리한 대안을 제시하며 첨예한 줄다리기를 벌이고있습니다.
맥주업계는 위스키의 주세를 내릴경우 맥주도 변경이 있어야 한다며 맥주세율을 현행 백 50퍼센트에서 75퍼센트 정도로 인하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큰 폭의 주세인하가 예상되는 위스키업계도 서구의 주세율을 그대로 적용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어떤 형식으로든 주세를 올려야 할 10개 소주제조업체 대표들은 오늘 모임을 갖고 세율을 올리더라도 지금보다 10 퍼센트 포인트 정도 높은 45퍼센트를 상한선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EU 즉 유럽연합과의 WTO 주류분쟁에서 패소해 상반기에 기존의 주세율 체제를 크게 바꿔야 합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