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징병검사 병역면제율이 지난 해에 비해 절반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방병무청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입영대상자 2만 7천 573명에 대해 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546명이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2만 6천 988명 가운데 불합격자가 천 109명이었던 것에 비해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같이 불합격 판정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은 비율이 줄어든 것은 병역비리 사건 영향으로 징병 검사와 판정이 투명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단순 시력저하와 체중등에 이상이 있지만 사회 활동에 지장이 없는 대상자에 대해 대부분 현역입영 판정을 하는등 병역 면제 범위를 대폭 축소시켜 불합격자가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