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 이후 사용) 소비재 수입이 크게 늘면서 일부 소비재의 수입규모가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관세청은 오늘 발표한 소비재 수입동향에서 올들어 지난 4월까지 건강식품 수입이 천7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늘었으며 바나나는 167% 늘어 97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담배 수입은 70% 늘었으며 타이어는 지난해보다 54% 늘었습니다.
승용차 수입은 지난해보다 152%가 늘었으나 97년에 비하면 아직 8분의 1수준입니다.
냉장고 등 가전제품은 전체적으로 수입이 회복추세에 있으나 97년 수준에 비하면 20% 이상 감소한 상태인 반면 휴대폰의 경우 올들어 4월까지 8천만달러 어치가 수입돼 97년 수준을 거의 회복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