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동안 일본이 소장해온 우리나라의 운석이 돌아왔습니다.
대덕 한국자원연구소는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으로 부터 두원 운석을 영구 임대형식으로 들여와 오늘 공개했습니다.
두원 운석은 지난 43년 전남 고흥군 두원면에 떨어진 것으로 처음 발견한 일본인이 가져가 그동안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이 보관해오다 지난 80년 처음 학계에 발표했습니다.
이번 운석 반환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운석을 통한 태양계의 생성과 변천과정 등 우주과학연구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원운석외에도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두개의 운석이 더 발견됐지만 모두 국외로 빠져나가 아직까지 소재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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