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던 개에 물려 사망한 환자의 병명은 공수병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숨진 경기도 파주시 53살 김모씨의 가검물을 국립보건원과 미국 질병관리센터에서 검사한 결과 옛쏘련 극동지역에서 발견된 광견병과 유사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 자신이 키우던 개에 물려 지난 2일 국립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3일 숨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같은 개에 물린 3명에 대해서도 예방접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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