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국과 일본 기업들이 국경을 뛰어넘는 기업개선작업의 형태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규성 장관은 오늘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32회 태평양경제협의회 연차총회 이틀째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제휴가 실현된다면 두 나라의 과잉설비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특히 한국 재계는 기업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외자를 유치하기 위해 일본 재계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왔다면서 일본 재계의 협력은 한국의 개선된 투자환경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일본 대기업들이 대우중공업의 조선부문과 현대-삼성의 유화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등 한.일 기업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