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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찬원 전 축협회장,혐의 부인
    • 입력1999.05.18 (16:0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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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협비리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송찬원 전 축협회장은 오늘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결산서류 허위 작성 등은 자신과 상관 없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송 전 회장은 검찰신문에서 지난 95년부터 97년까지 결산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해 잉여금을 회원 조합에 배당했다는 혐의에 대해 회계조작을 지시한 적도 없고 허위작성 내용도 모른다고 진술했습니다.
    송 전 회장은 또 지난 97년 5월 중앙회장 선거당시 임.직원 등과 공모해 선거자금을 조성해 회원조합 등에 9천 8백만원을 살포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선거 당시에는 몰랐다가 당선된 이후 참모들로부터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전회장의 변호인단은 송 전회장이 지난해 췌장과 담장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수술 후유증으로 수감생활이 어렵다며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송전회장은 경영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당기순이익을 과다 계상하고 결산보고서를 허위 작성해 잉여금 49억 9천만원을 회원조합에 무실적 배당해 축협중앙회에 손해를 끼친 등의 혐의로 지난 달 구속기소됐습니다.
    (끝)
  • 송찬원 전 축협회장,혐의 부인
    • 입력 1999.05.18 (16:04)
    단신뉴스
축협비리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송찬원 전 축협회장은 오늘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결산서류 허위 작성 등은 자신과 상관 없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송 전 회장은 검찰신문에서 지난 95년부터 97년까지 결산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해 잉여금을 회원 조합에 배당했다는 혐의에 대해 회계조작을 지시한 적도 없고 허위작성 내용도 모른다고 진술했습니다.
송 전 회장은 또 지난 97년 5월 중앙회장 선거당시 임.직원 등과 공모해 선거자금을 조성해 회원조합 등에 9천 8백만원을 살포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선거 당시에는 몰랐다가 당선된 이후 참모들로부터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전회장의 변호인단은 송 전회장이 지난해 췌장과 담장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수술 후유증으로 수감생활이 어렵다며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송전회장은 경영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당기순이익을 과다 계상하고 결산보고서를 허위 작성해 잉여금 49억 9천만원을 회원조합에 무실적 배당해 축협중앙회에 손해를 끼친 등의 혐의로 지난 달 구속기소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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