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 이은과 왕비 이방자 여사의 유품 40여점이 오늘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에서 공개됐습니다.
이 유품들은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가 일본에 살 때 입었던 의류와 장신구 그리고 아들 진왕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망토 등 40여점 으로 일본인 하라 슈오코 씨로 부터 기증 받은것 입니다.
기증자인 하라 슈오코씨는 이방자 여사와 교분을 맺었던 이모 하라 노부꼬씨로부터 유물을 물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끝)
영친왕 유품 일본인이 기증
입력 1999.05.18 (16:06)
단신뉴스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 이은과 왕비 이방자 여사의 유품 40여점이 오늘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에서 공개됐습니다.
이 유품들은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가 일본에 살 때 입었던 의류와 장신구 그리고 아들 진왕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망토 등 40여점 으로 일본인 하라 슈오코 씨로 부터 기증 받은것 입니다.
기증자인 하라 슈오코씨는 이방자 여사와 교분을 맺었던 이모 하라 노부꼬씨로부터 유물을 물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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