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유방암 치료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감소시키는 호르몬 요법이 약물요법보다 부작용이 적을 수 있다는 새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BBC는 미국 임상 종양학 연례대회에 발표된 연구진의 보고서를 통해 호르몬 요법이 특히 폐경기 이전의 젊은 유방암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호르몬 요법은 에스트로겐을 폐경기이후 수준으로 감소시켜 월경을 멈추게 함으로써 호르몬 반응성 종양 치료에 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물 요법만큼 발열 등의 부작용이 심하지 않고 치료가 끝나면 월경이 다시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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