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국내에서 최초로 지상파 디지털 TV 시험전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KBS는 오늘 자체 개발한 디지털 TV용 송신기를 관악산에 설치해 첫 전파를 발사한 뒤 KBS 본사에 마련된 디지털 TV로 수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디지털 TV 방송은 방송국 스튜디오급의 고선명 화면과 CD 수준의 음질이 가능합니다.
또한 디지털 TV는 TV 기능뿐아니라 전화와 팩시밀리, 컴퓨터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21세기 가장 중요한 정보전달매체로 등장할 전망입니다.
이번 디지털 실험방송의 성공으로 KBS는 디지털 전파 송출에 필요한 송신기와 디지털 신호 변환장치 등 지상파 디지털 TV 관련 핵심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됐습니다.
디지털 방송사업은 지난해부터 KBS와 LG정보통신, 현대전자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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