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어제 출항하지 못한 금강산 관광선 풍악호 승객 가운데 57명이 금강호 편으로 오늘 북한에 들어오는 것을 허가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이같은 북한의 반응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지금까지는 출항 열흘전에 승선 명단을 통보받고 방북을 허가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북한의 풍악호 입항거부가 금강호와 봉래호에 의한 금강산 관광사업 전체에 대한 제동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히고 북한은 만폭호 충돌 사고 보상을 현대상선으로부터 받고 금강산 관광사업은 계속할 의사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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