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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가 윤이상 미망인 방한 가능성 고조>
    • 입력1999.05.18 (18:1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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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가 윤이상 미망인 방한 가능성 고조>
    • 입력 1999.05.18 (18:15)
    단신뉴스
세계적 작곡가 고 윤이상씨의 미망인이 남편을 대신해 30년만에 고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은 오늘 윤이상 작곡의 오페라 「심청」이 오는 22일 국내 초연되는데 때맞춰 윤씨의 미망인 이수자씨를 초청했으며 문화관광부로부터 내한 허가 요청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예술의 전당측은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윤이상앙상블 연주회에 참석한 이씨를 만나 한국 초청의사를 전달했으며 이씨로부터 `남편에 대한 명예회복 등이 선행되면 언제든지 방한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작곡가 윤이상씨는 지난 67년 일명 동백림사건 때 간첩혐의로 체포돼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년여간 옥고를 치르다 69년 부인과 함께 독일로 추방됐으며 정치적, 사상적 문제 등으로 인해 고국의 땅을 밟지못한 채 지난 95년 독일에서 타계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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