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연합) 중국은 나토의 유고주재 중국대사관 오폭사건 처리에 불만을 품고 미사일 발사실험 등 무력시위를 벌일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주방자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이 일련의 탄도미사일 실험을 실시하고, 타이완해협에서의 실사격훈련 등 무력시위를 벌일 가능성이 있다는 방위산업 전문주간지 디펜스 뉴스의 보도 내용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는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대변인은 대사관 오폭사건과 관련해 지난 10일 미국에 제시한 ▲중국 정부와 인민, 사상자 가족에 대해 공개적으로 정식 사과할 것 ▲이번 사건을 전면적으로 철저하게 조사할 것 ▲사건 장본인을 엄벌할 것 등 4개항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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