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예정) 현직 경찰관이 파출소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권총으로 머리를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독산 2동 파출소에서 이 파출소 소속 경장 44살 전 모씨가 권총으로 머리를 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전 경장은 오늘 파출소에 찾아온 부인 36살 김모 여인과 1시간여동안 심한 말다툼을 벌이다 화장실로 가 허리에 차고 있던 3.8구경 권총으로 한발을 공중에 쏜 뒤 뒤어어 자신의 머리를 쐈습니다.
전 경장 시신은 구로공단 옆 우신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숨진 전 경장은 평소 부인과 가정 불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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