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그룹이 오늘 채권단과 수정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5대 그룹 주채권은행들은 구조개선 이행실태를 월 단위로 점검하고 불이행시 경고 없이 즉각 제재하는 내용을 담은 수정 재무개선약정안에 대해 채권단 소속 은행들의 서면결의를 받아 확정했습니다.
주요 채권단협의회는 또 5대그룹이 올 1분기 이행계획을 모두 차질없이 이행했다고 평가하고 지난해 이행실적이 미흡한 현대와 대우그룹에 대해 경고성 주의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오늘 체결된 수정 재무개선약정에서 현대그룹은 정리대상 계열사수를 당초의 25개사에서 44개사로 늘리고 부채비율을 상반기말에 374% 연말에 199%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대우는 대우자동차의 버스.트럭 엔진사업부문을 1조천억원에 팔고 주식회사 대우의 교보생명지분을 9천880억원에 파는 등 자산매각으로 9조 천415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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