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유치 실패와 경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고합그룹 장치혁회장의 후임에 박웅서 전 삼성석유화학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한빛은행 등 채권금융기관들은 오늘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장치혁 회장은 경영에 일체 간여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박웅서 신임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한 뒤 삼성석유화학의 경영인으로 일해오다 지난 97년 퇴임한 석유화학계통의 전문가입니다.
채권단은 또 고합뉴욕생명의 고합측 지분 49%를 모두 뉴욕생명측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