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전라선 1단계 개량공사가 끝나 운행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물동량 수송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청은 오늘 오후 전남 곡성역 광장에서 김종필 국무총리와 건설교통부 장관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선 개량 1단계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개량 개통된 구간은 전북 완주군 남관면 신리와 동순천간 64.3km 구간으로 이 구간에는 터널 21.4km, 건널목 39곳이 새로 설치돼 당초 거리보다 5.3km 단축됨에 따라 이 구간 운행시간이 14분 정도 줄어들게 됐습니다.
한편 익산-여수간 총연장 199킬로미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라선 철도 개량사업은 지난 88년 착공해 오는 2003년 완공되며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되면 광양제철소와 여천 국가산업단지등의 산업 물동량 처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당기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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