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총학생회 소속 학생 백여명은 오늘 오후 학교측의 학제개편안에 반대한다며 총장실을 점거했습니다.
학생회 관계자는 학교측이 인천전문대와의 흡수통합 조인식 이후 학생들과 논의없이 학제를 개편하려 한다면서 야간학과 폐지 등 학생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학교측 개편안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천대와 인천전문대는 지난달 26일 2개 시립대를 운영하는데 따른 시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통합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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