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에서만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물린 사람이 11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보건소는 오늘 올들어 개에게 물렸다고 신고한 12명에 대해 광견병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11명이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물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공수병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53살 김모씨가 지난 13일 숨졌고 경기도 파주시 63살 이모씨 등 4명은 금촌과 연천 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경기도 보건당국은 광견병에 걸려 이들을 문 개 3마리를 도살하고 경기도에서 기르고 있는 개 28만여마리에 대해 예방접종을 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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