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저녁 6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지금도 전국적으로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제주도 서귀포가 62mm, 완도 47mm, 서산 45mm, 서울 30mm, 부산은 23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계속 비가 내리는 가운데 특히 오늘밤에는 천둥, 번개가 치면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우량은 영동과 영남지방이 30에서 최고 70mm,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과 호남지방은 20에서 60mm 가량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또 내일까지 만조때 해수면 수위가 평소보다 높은데다가 저기압이 서해상으로 접근함에 따라 현재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지방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재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폭풍경보가, 그밖의 전해상과 호남지방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