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정치개혁 8인 특별위원회를 열어 정치개혁 단일안 마련을 위해 선거구제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는 국민회의가 정치개혁 일정을 고려해 선거구제 문제를 가급적 오늘로 매듭짓는다는 입장이나 자민련은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양당은 선거구제 문제에 관한 합의가 안될 경우 복수안을 채택해 김대중 대통령이 참석하는 4인수뇌부 회동에 넘긴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민련내부의 충청권 의원들은 6.3재선거 이후 논의를 주장하고 있어 오늘 복수안 채택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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