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치 제거 수술을 받다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진 19개월 된 나준석군의 사인을 조사하고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담당 의사의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당의사인 황모씨가 치료를 위해 나군에게 수면제와 이산화질소가스를 사용하면서 적절한 분량을 투입했는지와 마취를 풀기 위해 산소를 투입하는 조치를 제대로 취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평소 나군의 지병이나 수면제 등에 대한 과민반응 체질이 사인인지 등을 분석하기 위해 내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나군은 어제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모 치과에서 마취를 한 뒤 충치제거 수술을 받다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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