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dpa= 연합뉴스) 나토는 올 여름 코소보에 지상군을 투입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꾸준히 진행중이며 오는 7월 지상군 작전이 시작될 지도 모른다고 세르게예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세르게예프 장관은 오늘 이바노프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최근 진행중인 코소보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토가 지상군 투입을 준비중임을 확신한다고 말한 것으로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세르게예프 장관은 나토 군이 오는 7월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해 유고 국경 부근으로 천천히 이동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타스 통신은 또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나토군이 코소보 자치주뿐 아니라 유고전역에 대한 작전에 대비해서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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