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AFP=연합뉴스) 유고 정부는 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가 제안한 코소보 평화안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밀루티노비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오늘 람베르토 디니 이탈리아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코소보 사태 해결을 위한 G-8의 제안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란 입장을 보였다고 이탈리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밀루티노비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유고연방이 G-8 평화안에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는 유고 외무부의 발표 내용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부요비치 유고 외무부 대변인은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이 G-8의 코소보 평화안에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