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예정>> 서울대 교정에서 동아리 회장 당선 축하를 하던 학생들이 동료를 연못에 빠뜨려 두 명에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대학교 학술모임인 모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동아리 회장으로 당선된 이 학교 응용화학과 2학년 신 모 군을 2미터 깊이의 연못에 빠뜨려 신 군이 숨졌습니다.
또한 신 군을 구하기 위해 연못에 뛰어들었던 섬유고분자 공학과 1학년 강 모 군 역시 구출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이 동아리 학생들은 어제 밤 신 군의 회장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술을 마신뒤 신군을 연못에 빠뜨렸으나 술에 취한 신군이 물에서 나오지 못하자 강군이 들어가 구하려고 했으나 강군 마저 물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이에 동료 학생 고 모 군이 뛰어들어 신 군을 구조했고, 뒤늦게 신고를 받고 도착한 119 구조대가 강군을 구조해 보라매 병원 응급실로 옮겼으나 두 학생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이 동아리 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와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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