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쯤 서울 개포동 73살 이동옥할머니가 자신의 집에서 약을 먹고 숨져 있는 것을 아들 51살 승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재혼한 이할머니가 시어머니로부터 과거가 있다며 구박을 받으면서 우울증을 앓기 시작해 10 여년전부터 두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는 가족의 말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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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비관 70대 할머니 자살
입력 1999.05.19 (05:11)
단신뉴스
어제 낮 12쯤 서울 개포동 73살 이동옥할머니가 자신의 집에서 약을 먹고 숨져 있는 것을 아들 51살 승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재혼한 이할머니가 시어머니로부터 과거가 있다며 구박을 받으면서 우울증을 앓기 시작해 10 여년전부터 두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는 가족의 말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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