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AP.dpa=연합뉴스) 이스라엘 총선에서 총리로 당선된 노동당의 바라크 당수는 오늘 연정구성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광범위한 연정구성 의사를 밝힌 바 있는 바라크 총리 당선자는 먼저 이번 선거에서 7석을 획득한 러시아 이민당과 회동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바라크 당선자는 중도좌익 성향의 정당들과 손을 잡거나 중도당은 물론 종교당, 샤스당 등까지 합해서 연정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분석가들은 다양한 정당들이 참여하는 광범위한 연정구성이 이스라엘의 뿌리깊은 갈등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팔레스타인과의 신속한 협상을 추진하는 데는 다소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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