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군이 중국 난징에서 저지른 만행을 고발한 중국계 미국인 아이리스 장의 베스트셀러인 <난징대학살>의 일본어판 출간이 취소됐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미국에서 50만부가 팔린 이 책의 출판사인 미국의 베이식 북스사가 일본 가시와쇼보사와 맺은 번역판 출간계약을 취소하고 다른 출판사를 찾을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책은 지난 37년 12월 일본군이 난징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저지른 만행으로 중국에서 당시 30만명의 민간인들이 학살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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