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얀 카반 체크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대북 포용정책과 포괄적 접근방안을 적극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김 대통령은 또 한국과 체크가 지난 90년 수교이래 모든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발전시켜온 것을 평가하고 두 나라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반 장관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김 대통령의 포용정책을 전폭지지한다고 밝히고 체크도 참여하고 있는 대북경수로 지원사업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카반 장관은 또 체크는 경제개혁을 추진하면서 김 대통령의 개혁정책에서 많은 점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반 장관은 이어 김 대통령의 체크 방문을 요청하는 하벨 대통령의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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