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방송총국의 보도) 일본뇌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일본뇌염모기가 채집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 북제주군 지역에 설치한 유문등에 채집된 모기 38마리 가운데 4마리가 일본뇌염모기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일본뇌염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18살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 5만4천2백명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다음달 20일까지 앞당겨 마치도록 시군 보건소에 지시했습니다.
또, 돼지와 소의 축사를 비롯해 하천과 하수구등 취약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주1회에서 주2회이상으로 늘리는 한편 마을별 자율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끝-
















































































